중구

인천 중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위한 동 보건복지팀장 간담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1 10:19




인천 중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위한 동 보건복지팀장 간담회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지난 5월 28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동 보건복지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 동 보건복지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고독·고립 위험 가구 대응체계 구축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까지 현장 대응체계 일원화의 필요성에 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는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동 보건복지팀의 현장 기능 강화를 위한 역량 교육 및 우수 사례 공유,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복지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를 세심히 챙기고 이후에도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