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신면 지사협은 지난 4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생 상태가 심각했던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집청소를 지원한 데 이어 노후로 위생 환경이 열악했던 가구의 부엌 싱크대 수리 및 화장실 변기 교체 공사 등 다양한 집수리사업을 전개하며 쾌적한 위생환경을 선물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일 진행된 집수리 사업은 노후 보일러 고장 및 바닥 누수로 인해 심각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전면 교체 및 바닥 공사를 진행해 장마철 누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다가올 겨울철까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더 나은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에서 대상자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통해 모든 면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가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 복지의 최전선에서 민·관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