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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클린농촌 만들기’ 발대식 개최

5개면 클린농촌단 구성, 청정 여주 만들기 본격 시동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2 14:31




여주시, ‘클린농촌 만들기’ 발대식 개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6월 1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농촌 만들기’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여주시가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는 점동면, 흥천면, 세종대왕면, 금사면, 강천면 등 5개 면이 10명씩 총 50명 규모의 클린농촌단을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순열 농정과장,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동학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5개면 클린농촌단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발대식에 앞서 수거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각 면을 대표하는 클린리더 5명에게 위촉장과 명찰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인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원동학 센터장은 “그동안 행정과 마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여주 농촌 활성화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클린농촌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농촌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 여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단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우리 농촌 환경 개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활동 중에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서로를 살피며 활동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