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여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일 여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보건의료인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플러스의 역할과 활동 방법을 비롯해 치매의 이해,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증상 단계별 특성 및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치매파트너로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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