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6월 5일 오후 2시, 어울림 근린공원에서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 9일로 구강보건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구'를 뜻한다.
올해 행사는“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만큼 구강건강이 노후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행사는'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비만예방의 날'을 함께 기념하며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합캠페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운영되며 △금연·영양·신체활동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방문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치매인식개선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구강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신체·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