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시, 걷기부터 필라테스까지…시민 건강 프로그램 운영

걷기부터 에어로빅, 필라테스 등 야외 운동 프로그램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5 11:24




걷기교실 모습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걷기와 야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천시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 와 ‘바른자세 걷기 교실’, ‘야간 야외 운동교실’등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모바일 걷기 챌린지’는 한 달 동안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챌린지는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기지역화폐앱 내 ‘걷기챌린지’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과 5월 운영에 이어 6월·7월·9월·10월·11월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월에는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한 ‘바른자세 걷기 교실’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정부과천청사 앞 시민광장에서 진행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단계별 걷기 운동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야간 야외 운동교실’ 이 열린다.

에어로빅은 갈현동 근린공원4에서 필라테스는 정부과천청사 앞 시민광장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계절과 생활 방식에 맞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