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단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구직 역량 강화를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중기·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경력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고자 참여자와 지역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자신감 회복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난해에는 총 107명의 지역 청년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중 약 20%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취업 또는 관련 연계 활동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사회적 기업 채움 HRD 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을 구성·운영 중이며 이중 장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기, 4월 2기가 모집 공고와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열렬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구는이 사업이 실질적 성과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청년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높은 수요에 부응해 중기·단기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게 운영하며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청년들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이수 시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원, 단기는 최대 50만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중·단기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각종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구성해 청년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대상은만 18세~34세 미취업 청년이다.
단, 6개월간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나 취업 훈련 이력,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모집은 상시로 이뤄지며 참여 희망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도우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중기·단기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청년내일기지 홈페이지-청년도전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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