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선동 주민자치회, ‘흥선사랑채 웃음치료교실’ 운영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6월 5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2층 배움실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2분기 흥선사랑채 힐링교실 ‘웃음치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흥선동 주민자치실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흥선사랑방’ 프로그램을 이어 올해는 더욱 알차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웃음치료교실’은 신체 활력을 높이는 △건강박수 및 전신조타체조 △웃음활용 박수 스팟 △웃음의 종류 알아보고 실천하기 등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한 주민들이 서로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실버레크레이션 파트너 게임, 신나는 노래와 웃음 율동체조가 이어지며 강의실 내부가 주민들의 웃음소리와 환호로 가득 찼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3분기와 4분기에도 아로마·목공예교실 등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힐링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진천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내 어르신들과 문화 취약계층 이웃들의 지친 심신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사랑채 역할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자치사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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