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자체 마을사업인 ‘태극기 휘날리는 구월2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월2동 통장자율회 30여명이 참석해 관내 용천마을을 중심으로 300여 기의 태극기를 게양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행사를 주도한 배요성 구월2동 통장자율회장은 “우리나라의 튼튼한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 의식 함양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며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과 순국선열의 충혼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을 맞이해 우리 민족정기가 서린 태극기 달기 사업을 추진해주신 배요성 회장님을 비롯한 통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