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요양시설 노인학대 예방교육

요양시설 등 32곳 종사자·노인인권지킴이 72명 대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8 11:02




가평군 요양시설 노인학대 예방교육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5일 제2청사에서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 등 32개소의 시설장·종사자, 노인인권지킴이 등 72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설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북동부 노인보호전문기관 김경희 관장이 맡았다.

김 관장은 노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노인학대 유형, 실제 학대 사례,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노인 인권 침해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진옥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