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같이살개 같이웃개 매너산책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반려인·비반려인 공존 위한 펫티켓 실천 문화 확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8 16:54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같이살개 같이웃개 매너산책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같이살개 같이웃개 매너산책 프로젝트’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2026시·군자원봉사센터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50명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 4명 등 총 5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소개, 내빈 인사말, 기념 촬영, 반려문화 교육, 자원봉사 활동 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주형 e편한동행 우아봉단장이 강사로 나서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문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자원봉사 활동 방법과 봉사 시간 인증 절차를 안내하며 향후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캠페인은 다산동 수변공원 및 중앙공원, 별내동 은하수물길공원, 호평동 호만천 일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편한동행 우리아파트봉사단, 별내동통장협의회, 호평동자원봉사단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자원봉사자 총 137여명이 참여한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