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년도 1학기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와 관련해 6월 9일 경북대학교 지도교수의 현장점검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실습생들의 현장실습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실습내용과 환경 등을 점검하고 면담을 통해 현장실습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겨울학기부터 현재까지 경북대학교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해왔으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과 작물 재배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1학기 현장실습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실습생들은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 내 포도·오이 생육관리, 양액관리, 병해충 관리 등 농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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