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초전면, 폭언·폭행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민원담당 공무원 안전 확보 및 현장 대응능력 강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09 10:33




초전면, 폭언·폭행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6월 8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필요한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이진 초전면장은“민원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