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다산면 자율방재단, 철인3종경기 대비 관내

주요 도로 환경 및 배수로 정비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09 09:33




다산면 자율방재단, 철인3종경기 대비 관내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6월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가오는 철인3종경기를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인 지방도 905호선 및 군도 구간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철인3종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방재단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 외에도 연중 다양한 재난 대비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