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을 통한 응원과 격려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5일오후 5시 30분,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북한이탈주민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열 가정의 자녀에게 학업,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문제집과 진로탐색,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도서를 전달하며 자녀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책 한 권마다 여러분과 자녀분들을 응원하는 민주평통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있다”며 “자녀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원을 받은 한 대학생은 “도서 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이었는데, 지원해주신 덕분에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고 항상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제집 및 도서지원 사업’을 연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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