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연천읍은 지난 8일 오전 연천역 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연천읍 공무원과 노인일자리 근로자 등 18명을 비롯해 연천읍주민자치위원회·연천읍이장협의회·연천읍부녀회·바르게살기협의회 소속 회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지역 주민 및 단체와 함께 추진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이은 것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시 거리의 쓰레기와 낙엽 등이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막아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이번 정화 활동에 많은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깨끗한 연천읍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과 단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읍은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