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촌도림동 새마을부녀회-더나은봉사단-의료기관, 어르신 건강복지 MOU 체결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남촌도림동 새마을부녀회와 더나은봉사단, 서울이왕병원, 참바른한방병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의료기관은 관내 12개소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본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와 더나은 봉사단은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연계해 어르신 식사대접 행사를 개최하는 등 통합돌봄형 종합 복지서비스로 부녀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현서 새마을부녀회장은 협약식에서 “취임 후 첫걸음으로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회원들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나은 봉사단 김현복 단장은 “부녀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남촌도림동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대접 등 온기 넘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이왕병원 박순천 대외실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껏 살피고 특히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이처럼 의료와 나눔 복지가 결합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주어 감사드리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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