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동구, 2026년 우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지하주차장 침수 방지 장치·배수시설 상태 등…취약 요소 전반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9 13:52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우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일산동구 관내 공동주택 126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하층 입구 우수유입 방지장치 상태 △옥상 및 건축물 주변 물고임·배수시설 상태 △담장·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 여부 △벽체·천장 마감재 및 부착물의 탈락·낙하 방지 △기둥·바닥·지붕·옥상의 균열 및 변형 여부 등 우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안내하고 재해 우려가 있는 단지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행정지도하며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산동구청 관계자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우기는 침수와 시설물 안전사고에 특히 취약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