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분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에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등 1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 안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문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에 새로 위촉되시는 자문위원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통일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과 평화공존 기반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국민의 다양한 통일 인식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독려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 확산과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통일골든벨, 찾아가는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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