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현동, 사각지대 없는 아동 안전망 구축에 총력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0 10:03




불현동, 사각지대 없는 아동 안전망 구축에 총력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불현동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만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최근 잇따른 영유아 사망 사건을 계기로 가정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수조사로 담당 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존 여부와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된 경우 즉시 보호 조치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락이 닿지 않거나 장기 부재 가구의 경우에도 재방문과 유선 연락을 병행하며 끝까지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평소 행정서비스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취약 가정에도 직접 찾아가 아동의 안전을 확인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동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겠다”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 발굴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