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관내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조사 실시

6월 중순부터 진행, 관내 공동주택 90여 개소 대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0 10:15




서산시, 관내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조사 실시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동주택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조사로 이르면 6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관내 공동주택 경비·미화 업무 근로자들이 적정한 휴게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여부를 점검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90여 개소며 시는 관련 법령 기준에 맞는 휴게시설이 설치·관리되는 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후 휴게시설이 미흡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련 기관, 부서와 연계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힘써주시는 공동주택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비정규직근로자의 동아리 활동, 건강검진, 안전 장비 등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