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2동 주민자치회 강사·자원봉사자와의 간담회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주민자치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및 자원봉사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운영 성과 점검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운영 기준 변경 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 주민자치회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강생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다는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수업 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확충을 요청했다.
주민자치회 측은 관련 내용을 검토해 예산 반영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 및 동아리 경연대회의 사전 공연과 작품 전시에 강사 및 자원봉사자들이 협조하기로 했다.
서동욱 만수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강사·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강사·자원봉사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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