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이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0 11:26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이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각 리별 취약 계층 4가구를 선정해 여름용 이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광순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애경 부녀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현미 양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매년 사랑의 헌 집 고쳐주기, 나눔 꾸러미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