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가장 따뜻한 생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한전, 독거 어르신 생신상 나눔

영종지역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정 찾아 정서적 안정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1 10:43




“가장 따뜻한 생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한전, 독거 어르신 생신상 나눔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와 함께 영종지역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의 든든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정성스러운 생신상을 차리고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날 뜻밖의 생신상을 받은 최 모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생일상을 받게 돼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집까지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따뜻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재은 한전 인천본부 영종지사장은 “생신 잔치를 핑계 삼아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살피고 마음의 어려움도 들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영종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월 잊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신을 챙겨주시는 한전 영종지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긴밀히 연계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생신잔치’는 한전 인천본부 영종지사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올해 2월부터 매월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든든한 정서 지원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