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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개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720여 명 참여…올바른 양치 습관 교육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1 11:49




과천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개최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보건소는 1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공룡마을 충치 대소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 구‘를 숫자 ’9'로 형상화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5개소 어린이 720여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당류 과다 섭취의 위험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구강 교육 홍보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은희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