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정현식 주민자치회장, 김영균 통장자율회장, 정선근 농협조합장, 문옥이 용유동자율방범대장, 조연호 용유동바르게살기협의회 여성위원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자생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들의 축사와 기념사에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이트볼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쾌적하게 조성된 새 경기장에서 친목을 다지며 앞으로 이어질 동호회 활동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정선 용유동호회 회장은 “지난 2월 준공된 게이트볼장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할 수 있는 동호회가 발족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게이트볼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