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원당동 지역자율방재단, 호우 오기 전 한발 먼저 침수 취약지역 현장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5 10:18




원당동 지역자율방재단, 호우 오기 전 한발 먼저 침수 취약지역 현장 점검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 취약지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집수받이 주변 쓰레기, 담배꽁초 및 낙엽 등으로 인한 추가 막힘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동 침수 취약지를 직접 순찰하며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서는 빗물받이 점검과 함께 빗물받이 배수 방해요소인 원당공원 주변 퇴적된 소나무잎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주변 쓰레기 환경정비 또한 병행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최명숙 원당동지역자율방재단장은 “무관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곧 있을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원당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당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