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구, 안전한 보행 위한 ‘우면1구름다리’ 승강기 새단장

우면초·영동중 인근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 노후 승강기 2대 전면 교체 완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7 07:00




서초구, 안전한 보행 위한 ‘우면1구름다리’ 승강기 새단장 (서초구 제공)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의 노후화된 승강기 2대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2년 준공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는 태봉근린공원과 섬들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시설로 특히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에 인접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이다.

구는 이용 주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승강기 2대를 신형 승강기로 교체 완료했다.

이와 함께 승강기 내부 도색을 새롭게 실시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 보도육교 계단도 전면 도색하고 우면초등학교 측 승강기 1층 주변 보도블록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보도육교 승강기 출입구에는 난간도 새롭게 설치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과 주민들의 일상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보행약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필수 조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