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분야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만들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농지를 경작하며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중 등록 농지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려는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가축분퇴비로 보조금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품질 등급에 따라 차등 산정될 예정이다.
희망자는 오는 7월 10일까지 구청 도시농업과 또는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량, 희망 비종, 토지 면적 등을 검토해 공급량을 선정한 뒤, 이를 토대로 2027년도 유기질비료 공급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농가 경영 부담도 덜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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