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포용과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7 10:10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일 공단 본부 다목적 강당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인권배움터 김영민 소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포용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인권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으로 먼저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을,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 법·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장애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인식 개선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 실천과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법정 교육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