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17일 흥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오 해피 어린이날’ 사업 추진, 어버이날에는 소외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효나눔 공연,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상반기 성료한 사업에 대한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추진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21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및 쿨매트를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업체의 후원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자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2026년 여주시 동행서포터즈 사업’ 대상자를 추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면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흥천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