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제로 행복한 율목동 만들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8 10:08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제로 행복한 율목동 만들기’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 사각지대 위험에 처해 있는 주민들을 직접 발굴하고자, 율목어린이공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제로 행복한 율목동 만들기’ 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율목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이 민관합동으로 현장 중심 홍보 부스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주민을 직접 발굴하고 향후 위기가 찾아 올 경우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엄영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율목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게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공 율목동장은 “율목동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합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