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8 11:07




서종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7일 서부노인대학 1층 강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분회 운영 보고와 하반기 운영 계획 공유, 신임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또한 각 마을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회계관리, 시설 안전관리, 주요 노인복지 정책 등을 안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설 운영 및 냉·난방비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서종면 복지팀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처리 기준과 보조금 집행 지침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경로당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과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은 2026년 서후1리 경로당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전 신축을 추진하는 등 관내 경로당 운영 및 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