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서구 가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가정1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내고장 구석구석 힐링체험’ 사업을 진행했다.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중 하나인 ‘내고장 구석구석 힐링체험’은 2025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가정1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복지분과의 추진사업으로 스스로 문화 체험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활력을 부여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노인복지 사업의 일환이다.
마을공동체복지분과는 거동 불편, 이동수단 부재 등으로 관광이 어려운 어르신 13명과 함께 녹청자 박물관에서 도자기 페인팅 및 물레체험을 진행하고 얼마 전 새로 운영을 개시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를 탐방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홍흥표 주민자치회장 직무대행은 “노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독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작년에 이어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소외받는 이웃들이 없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가정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