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문화소통 프로그램 동가둥가’ 진행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내·외국인 문화소통 프로그램 ‘동가둥가 스트라이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외국인 가족이 함께 팀을 이루어 볼링 활동에 참여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국가별 대표 참여자가 자국의 응원 구호를 소개하고 함께 따라 해보는 문화 교류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볼링 경기와 ‘이웃 가족 알아가기’미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베스트 응원상’과 ‘웃음꽃상’을 시상하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적인 모습을 격려했다.
이정숙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내·외국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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