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 개최

‘자매결연으로 맺은 인연’ 포천시 창수면 주민자치회, 인천 개항동 방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4 10:09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 개최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이날 행사에 포천시 창수면에서는 윤종현 주민자치회장과 김주연 면장 등 25명, 개항동에서는 최순옥 주민자치회장과 한형정 개항동장 등 33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다양한 정보교환을 통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월미바다열차, 동화마을,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등 개항동 관내를 견학하며 개항동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살피는 시간을 보냄으로써 주민자치회 간의 우호를 쌓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인천 중구 개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09년부터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과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상호 방문, 상호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역발전과 주민자치센터의 벤치마킹을 위해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날 윤종현 창수면 주민자치회장은 “배려 넘치는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순옥 개항동 주민자치회장은 “개항동과 창수면이 상생 발전하는 관계가 계속해서 지속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