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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선녀바위 해변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5 10:16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선녀바위 해변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시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인천국제공항보안과 함께 지난 19일 선녀바위 해변 일대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기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변 곳곳에 방치된 폐어구,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정화 구역을 나눠 체계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해안가 전반을 꼼꼼히 정비했다.

특히 대형 폐기물뿐만 아니라 모래사장 사이사이에 묻혀 있는 작은 플라스틱 조각과 생활 쓰레기까지 세심하게 수거하며 해양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을 통해 총 250kg 상당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손영식 이사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책임이자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3년부터 관내 주요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