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 여름철 주유취급소 안전관리 실태검사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위험물 화재와 유증기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관내 주유취급소 19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에서는 2022년 이후 주유취급소 화재가 2건 발생했다.
이에 대전소방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휘발유 등 인화성 액체에서 발생하는 유증기의 화재·폭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유취급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안전관리 실태검사를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셀프주유소 및 휴업 중인 주유취급소 총 193개소다.
각 소방서는 검사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불시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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