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3일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5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저소득 가구 가운데 에어컨이 없거나 고장·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후원회는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품이 되고 있는 만큼 지원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양규 회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공적 복지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사회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복지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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