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대표 축제·특산품 등 알리며 관람객 오감 사로잡아
류남신 취재본부장2026.07.06 10:20
금산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대표 축제·특산품 등 알리며 관람객 오감 사로잡아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금산만의 대표 축제 및 특산물 등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알리며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국제관광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으며 국내외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열렸다.
군은 충남도관광협회를 통해 충남도 및 천안시, 계룡시, 서천군, 청양군, 태안군과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하고 참관객들에게 ‘생명의 고향 금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력히 각인시켰다.
또한 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인 금산삼계탕축제와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시즌별 테마 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금산의 수려한 관광명소들을 포스터, 리플릿, 영상 콘텐츠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전문 사회자의 주도로 진행된 시간대별 게릴라 이벤트는 참관객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금산인삼티비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인스타그램·금산여행 길라잡이 페이스북 등 군의 공식 에스엔에스 채널을 구독하거나 친구 추가한 방문객에게 홍삼쫀디기, 홍삼스틱, 홍삼절편, 진공 포장 수삼 등 고품질의 금산 특산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한자리에 모인 국제적인 교류의 장에서 금산이 가진 고유한 문화 관광 자원과 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박람회 홍보 성과가 다가오는 금산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후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