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 미디어 교육 ‘나도 크리에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혀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서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스마트폰과 생성형 AI 를 활용해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앞으로는 총 12회 과정으로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예정이다.
정왕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더 쉽게 적응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