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넓힌다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 선정…보편적 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7 07:22




공모 시립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금요저널] 세종시립도서관 보람동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공모하는 2026장애인독서문화프로그램에 선정돼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보편적 디자인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세종시민장애인평생교육원 청년 발달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와 성별,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는 △이게 다 디자인이라고?
디자인의 변신 △나도 디자이너 등 그림책을 활용한 디자인 활동과 읽기, 다양한 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청년 발달장애인이 책을 매개로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 독서에 한층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포시점 2026년 7월 7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나성동 담당자 박찬양 동 장 유혜정 팀 장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원아들 ‘시장놀이’ 수익금이 따뜻한 성금으로 - 나성샛별어린이집, 사용하지 않는 물품 판매 수익금 등 60만원 기부 -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국공립 나성샛별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성금 60만원을 기탁받았다.

시장놀이는 부모와 교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에 교직원들의 기부를 더해 성금을 마련했다.

원아들은 시장놀이를 통해 물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활동을 배우고 자율기부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익혔다.

김영미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경제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찬양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