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AI·코딩부터 미래기술 체험까지” 동작구, 여름방학 미래교육 특강 운영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3개 과정 7개 프로그램 진행…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7 08:35




“AI·코딩부터 미래기술 체험까지” 동작구, 여름방학 미래교육 특강 운영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2026년 동작미래교육지원사업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방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중앙대학교와 대방청소년센터, 서울퓨처랩 등에서 진행된다.

구는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은 △중앙대와 함께하는 코딩캠프 △수 과학 체험과정 △견학과정 등 3개 과정,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중앙대와 함께하는 코딩캠프’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비트 코딩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머신러닝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수 과학 체험과정’에서는 공학·목공·생명과학·식품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견학과정’에서는 VR 우주탐험과 드론레이스, 배틀봇, 퓨처모빌리티 등 미래기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2명에서 30명까지이며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대방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번 특강 이후에도 하반기 미래과학페스티벌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축구대회 등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AI 와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