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은반지 만들기’ 체험 진행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7 09:27




공주시 금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은반지 만들기’ 체험 진행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금학동은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의 일환인 ‘은반지 만들기’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금학동에 따르면 이번 행복모임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은반지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반지를 디자인하고 세공·제작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은희 금학동 다문화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은반지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가득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