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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청성초등학교와 함께 아동 복지교육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7 10:02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청성초등학교와 함께 아동 복지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청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40명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사업 주민참여프로그램 '우리 동네 따뜻한 이야기'복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복지를 일상 속 배려와 나눔, 그리고 환경을 함께 가꾸는 작은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상진 관장은 '복지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했다.

아동들은 도움을 주고받은 경험을 나누고 주변의 따뜻한 순간과 환경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등 복지를 일상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 속 복지의 의미를 찾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촬영한 사진은 오는 9월 청성초등학교 '푸른하늘사진전'에서 복지사진 분야로 전시될 예정이며 아동의 시선으로 바라본 복지의 의미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상진 관장은 “복지는 누군가를 돕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배려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사업을 계기로 학교,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과 협력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참여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