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2동, 취약계층 1인 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노인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홀몸 어르신 세대로 1인 가구 안부 확인을 하던 복지통장에 의해 처음 발굴됐다.
이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약 6개월간 지속해서 설득한 끝에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 남동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케어사업단등 총 15여명이 참여했으며 폐기물 수거와 청소, 정리수납 등을 실시하며 어르신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해당 어르신은“몇 년 동안 몸이 아파 집을 치우고 싶었어도 엄두를 내지 못했다. 지원을 받기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용기를 내어 도움을 받고 나니 집안이 깨끗해져서 너무 기쁘다”며“앞으로 깨끗해진 집을 잘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무더워진 날씨로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도 어르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준 커뮤니티케어사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어르신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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