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해구, 제4호 중소기업 재직청년 복지공유제 모집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오는 7월 13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근로복지 향상과 휴식문화 확산을 위해 ‘제4호 중소기업 재직청년 복지공유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재직청년 복지공유제’는 지역 안에서 함께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관내 기관과 연계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공유 가능한 자원을 중소기업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4호 사업은 인천 서해구와 하나은행, (사)인천서해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인천 소재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9세~39세의 서해구, 검단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올해 실제 수요자에게 혜택을 확대하고 미이용으로 인한 예산 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140명에서 200명 내외로 전격 확대했다.
또한 지원금 신청 기한을 1차와 2차로 분할 운영해 예비후보자들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방안도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국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 1박당 20만원, 연박 시 최대 40만원까지 숙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월 13일까지 (사)인천서해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7월 30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복지공유제 사업이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과 그 가족들에게 활력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역동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하나은행,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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