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개인 기부자, 선학동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감자 600kg 기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7 10:08




개인 기부자, 선학동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감자 600kg 기부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선학동에 거주하는 남인천농협 전임회장단 총회장 홍재숙 씨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감자 600kg을 선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기부자는 평소에도 어려운 주민을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식료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감자는 선학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재숙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챙기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많은 양의 농산물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