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유동, 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와 왕산해수욕장 환경정화 전개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영종구 용유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최근 인천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와 왕산해수욕장 일대에서 대규모 해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왕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인천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왕산해수욕장 일대를 말끔하게 정비했다.
특히 해변과 주변 산책로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무엇보다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 시대를 맞아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왕산해수욕장의 이미지를 높이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했다.
인천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는 환경 정화 활동에 이어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응급 처치 요령을 교육하며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의용소방대 김현호 연합회장은 “깨끗한 환경과 안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안전교육을 통해 왕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지역 봉사와 환경보전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여름에는 해변 정화 활동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왕산해수욕장’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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