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한 여름나기 이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복지사업비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총 21가구에 통기성이 좋고 세탁이 용이한 여름이불을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시했다.
김영자 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에 지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숙영 부평3동장은 “이번 지원이 혹서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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